[] 다해 성지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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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다윗의 후손"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무참히 배반당하고 버림받게 된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배반하게 하는가?  "아버지,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라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하느님께도 철저하게 외면당하는 듯하다 왜?  십자가의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도  하느님과 인간의 중재자가 되시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고자 하심이다.    한번만으로 족하다.  두 번 다시 그분을 십자가에 매다는 삶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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