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9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친교장에서 청소년분과 친목 모임을 가졌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한글학교 교사, 배론 청년회, 자모회 어머님들, 그리고 수녀님과 신부님께서 함께 자리하셨었습니다.

다들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식사를 나눌수있었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남성철 베네딕도 청소년분과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