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행사] 존경하는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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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심원택 토마스 신부님께,
오늘 신부님의 마지막 미사가 아직 실감이 나질 않읍니다.
신부님께서 이곳에 부임하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3 년이란 시간이 흘렀읍니다.
그동안 우리 신자들을 한분한분 소외되지 않도록 폭 넓고 푸근한 마음으로 모두를 감싸주시고 사랑해주시어 감사드림니다.
신부님께서는 이곳에 부임하시어 그동안 아무도 손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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