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백삼위한인성당 아이들이 모두 나와서 성당 어르신분들과 신부님께 새해인사와 축복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미사 후에 여성봉사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떡국을 함께 먹으며 2024년 첫날을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2024년도 예수님, 성모님, 요셉성인께서 이루신 성가정을 본받아 

기쁨과 은총이 가득 넘치는 가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