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포하신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맞이하여 지난 일요일에 8명의 중등부 학생들과 3명의 교사들이 엘레이 다운타운에 있는 주교좌성당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30분에 103위에서 집합하여, 신부님의 강복을 받고 출발하였습니다.

주교좌성당에서 성체조배와 함께 10시 미사를 참석하고 왔습니다.

이후 아이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