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 복음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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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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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백삼위 한인성당 작성일 : 2026-04-24 조회수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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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입니다. 

마르코가 전해주는 오늘 복음은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승천하시다’, ‘마르코 복음서의 짦은 끝맺음’ 이야기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열 한 제자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며, 승천하시고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제자들에게 복음선포를 명하시며, 주님을 믿는 이들이 구원될 것을 약속하셨고, 

주님 이름의 능력으로 마귀를 내쫓고 병자를 낫게 하고 새로운 언어를 말하게 될 것이라고 제자들을 축복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명을 받들어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제자들은 떠나가서 곳곳에 복음을 선포하였다. 

 주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일하시면서 표징들이 뒤따르게 하시어, 그들이 전하는 말씀을 확증해 주셨다.”

 

오늘의 독서 베드로1서는 ‘겸손과 깨어 있음’, ‘끝 인사’ 이야기입니다. 

마르코가 베드로의 제자이며 동료였다고 전해줍니다. 

“여러분과 함께 선택된 바빌론 교회와 나의 아들 마르코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베드로는 신자들을 격려하고, 하느님의 참된 은총임을 증언하며. 

그 은총 안에 굳건히 서 있으라고 권고했습니다. 

겸손하게, 모든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서 굳건한 믿음으로 악마에게 대항하라고 했습니다. 

이어서 복음을 선포하는 이들이 겪을 고난을 이겨낼 힘이 되는 하느님의 은총을 말하며 격려했습니다.

 

“여러분이 잠시 고난을 겪고 나면, 모든 은총의 하느님께서,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당신의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신 그분께서 

 몸소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며 든든하게 하시고 굳건히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분의 권능은 영원합니다. 아멘.”

 

예루살렘에서 태어났고, 바르나바와 바오로, 그리고 베드로에게 협력했던 ‘마르코, 요한 마르코’는 

가장 먼저 복음서를 썼고,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교회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그 나라의 콥트 교회 신자들로부터 각별히 존경받았습니다.




- 한상만 토마스 신부 -